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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몸이 가장 위대하다' 26.10.25 옹달샘 1박 2일 참여하신 회원님의 수련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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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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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련후기는 사운드힐링 율본 네이버 밴드 '내 병은 내가 고친다'에 작성하신 

회원님의 수기를 그대로 게재하였습니다


2026. 10. 27.  옹달샘 1박 2일 - 수련 후기


(하늘이 왜 나를 선택해서 이렇게 힘든 길을 걷게 했는지 모르겠다.) 

고 생각했었는데


“하늘이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을 선택하기 위해서

나를 도구로 쓰셨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란 원장님의 인사 말씀에

왈칵 뜨거운 눈물이 가슴에 떨어졌다.



한 생을 살면서

열두번의 윤회를 거친 듯이 - 파란만장했던 삶의 정점을 찍는 순간이었다.


몸은 괴로운데 병명은 없고

사대가 멀쩡하니 건강하게 보이고

여러 가지 치료를 접해 보아도 제자리걸음.


더는 접해볼 치료법도 없고

산다는 것이 - ‘유용한 언어적 환각’이라는 것을 알았으니

꼭 살아야 할 이유도 없거니와 아무 때나 죽어도 괜찮은

아니, 이제는 그냥 쉬고 싶은 마음으로 ‘스위스 여행’을 계획 했었는데

그도 병명이 없으니 내게 ‘존엄사’를 인정해 줄 의사도 없었다.


집안에 갇힌 채 - 지루한 마음으로

무심결에 ‘유튜브’를 켜니, 이란 원장님의 인터뷰가 막 시작되고 있었다.

내가 만나야 할 분이라는 것이 확실해졌다.


그렇게 나는 다시 한번 – 새로운 삶의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첫날, 저녁 수련을 마치고 카페에 모이는 도반들이 부럽기도 했지만, 얼른 쉬고 싶은 생각에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둘째날, 아침에 일어나서 불연 듯 - 땀이 나지 않았다는 생각에 깜짝 놀라서 보니, 엊저녁에 습관적으로 깔던 등어리 수건도 깔지 않았었고, 꿀잠 자고난 등어리는 뽀송뽀송 기분이 좋았다.


“땀이 멈췄네!”

스스로 놀라는 말에 ‘룸 메이트들’도 깜짝 놀라며 환호성을 올렸다.

“기적이다!”


그도 그럴 것이, 엊저녁에 수련을 위해 ‘룸 메이트’ 들이 등어리에 수건을 넣어주고, 땀으로 젖은 옷을 말리도록 옷걸이도 양보해주고, 걸음이 서툴러서 수련시간에 늦어지는 것도 느긋이 배려해주는 ‘천사표 삼인방’들이 아니었는가!


그저 고맙고 감사한 마음에 우리는 어느새 꼭 붙어다니며 아침 산책도 함께, 식사도 한 테이블에서, 좋은 정보를 주고 받으며 – 그야말로 다정한 ‘룸 메이트’가 되었다.

이런 기회를 가지게 된 ‘옹달샘 수련’이 참 감사하기만 하다.


무엇보다도 '고요한 옹달샘'에 캐리어(땀에 젖은 옷을 계속 갈아입어야 하기에 옷이 한가득) 끄는 소리에 놀랄 귀여운 토끼랑 가을 정취의 자연들에게 미안하고, 또 미안해서 - 다음에는 가벼운 가방을 들고 오기로 약속했다.  아, 모든 식사와 카페의 '레몬차'는 얼마나 맛있었던지...



무엇보다도 이번 수련의 큰 소득은, 합장한 두 손이 연 봉오리가 벌어지듯이 예쁘게 벌어져서 팔 다리를 마음껏 털었다는 것이다. 아마도 집에서 음원을 계속 들었던 것이 - 세탁하기 전에 때를 불리는 과정의 효과이었던 것 같다.


아침 수련 첫 타임 때 팔을 흔들기에 두 번째는 발을 털어야겠다고 생각 했었는데 웬걸! 털기는커녕 수련 내내 스님 독경 소리를 들으며 49재를 지내다 끝났다. ㅎㅎ


율본은 내 마음대로가 아니라

내 몸대로 - 치유 메커니즘에 따라 행해진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나는 그동안 여러 ‘자연치유법’을 접하면서 도리어 독이 되는 경우(탈모, 염증)도 겪었기에, 치료라는 것이 무조건 신뢰할 만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체험했는데


‘율본의 파동에너지’는 - 내 맘대로, 치유자 마음대로가 아닌

내 몸안의 ‘노폐물 자정 시스템’이

징소리의 파동 에너지를 만나서 치유를 이룬다는 점에서

가장 안전하게 신뢰 할 만한 치유법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임계점 이상의 적정 에너지'가 공급되어야만 활성화 된다는 점에서는

본인의 노력과 정성이 필요하다는 것이 당연지사일 것이다.


‘율본의 대중화’를 위해서 앞장 서주시는 지부장님들과 운영진님들 덕분에

치유의 기쁨을 맛보게 된 것을 가슴 깊이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원장님의 초대 말씀이 떠오르는 이 순간

나의 마음은 한없이 기쁘고 행복하다.



“당신의 몸이 가장 위대하다. - 그래서


‘내 병은 내가 고친다’는 신념으로,

내 몸 안의 ‘노폐물 제거 장치’를 활용한다면


누구나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항상 열려있다.


"저는 그 길을 열어놓고 여러분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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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 돌아오는 길에 전철의 에어컨을 맞아서, 그만큼의 땀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아직 완치는 아니지만,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의 깃발을 보았기에 꾸준히 참여하려 합니다. 일요일에 가고 싶은 곳이 생겼다는 것이 얼마나 커다란 생의 활력인지요. 한없이 기쁘고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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