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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식님의 체험수기 '새 생명을 선물 받았습니다'입니다.


새 생명을 선물 받았습니다.
 
-명 정식-
 
 
이 세상의 삶 자체가 시련의 연속이지만 그중 가장 힘든 시련이라면 고칠 수 있는 희망조차 가질 수 없는 질병의 고통일 것입니다.
저는 제 인생의 3분의 1이 넘는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독한 피부병을 앓았고 그동안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면서 온갖 치료를 다했지만 결론은 더 이상 약을 쓸 수 없으니 진통제로 견뎌 보라는 것이었습니다.
1년 전에 직장 선배로부터 율본운동을 소개 받았지만 ‘병은 오직 의사만 고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이 제 신념이었기 때문에 수련을 통해 스스로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났다는 직장 동료의 말은 저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믿을 수 없었으며 오히려 직장선배가 이상한 곳에 빠진 것 같아 걱정스러웠습니다.
한번 세뇌된 고정관념이 얼마나 무서운지 그렇게 긴 시간동안 고통을 겪으면서도 ‘유능한 의사를 만나면 언젠가는 고쳐지겠지.’라며 현대의학에 대한 신뢰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믿고 또 믿었던 현대 의학으로는 더 이상 해 줄 것이 없다는 절망적인 현실 앞에서는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한다.”라는 말처럼 어쩔 수 없이 수련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제가 수련원을 찾은 2011년 12월 30일은 그해의 마지막 수련이 있는 날 이었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딱딱하게 굳어버린 저의 등은 가뭄의 논바닥처럼 갈라져 있었으며 온 몸을 뒤덮은 피부병은 옷으로 가릴 수 있었지만 가릴 수 없는 얼굴은 갈라진 채 퉁퉁 부어 있었습니다. 목에서는 진물이 흘러내려 수건으로 목을 감은 채 제일 앞자리에 앉아있는 저의 모습을 바라보는 회원들의 표정 또한 예사롭지 않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징소리가 우리 몸을 치유할 수 있는 최상의 치유의 도구가 될 수 있는 기본 원리를 간단하게 설명 하시고는 기도하는 자세로 두 손을 모으고 징소리에 집중하면 징소리의 파동과 함께 우리 몸에 전달되는 기(氣)에 의해 몸이 움직이게 되는데 그때 멈추지 말고 자연스럽게 몸이 시키는 대로 하라고 하셨지만 집중은 되지 않고 그동안 힘들었던 나날들만 떠올랐습니다.
이런저런 잡스러운 생각으로 시간은 흘러갔고 그리고 마지막 수련시간.
그동안 아무런 반응이 없었던 두 손바닥이 양쪽으로 분리가 되더니 오른손이 먼저 아래로 내려오는 동작으로 4시간 수련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때까지만 하여도 저의 몸은 징소리에 별다른 반응이 없는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그날 밤 침대에 누워 있는데 갑자기 복부 내의 모든 장기가 마치 빨래를 주무르는 듯 파동을 일으키며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징소리에 몸이 저절로 움직인다는 직장 선배의 황당한 말을 반신반의 하였는데 정말 우리의 인체가 소리에 반응하는 생명체라는 사실이 실감나는 순간이었습니다.
머리, 팔, 다리, 온 몸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요동을 쳤고 부실한 저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는 치유운동을 새벽 6시까지 하느라 잠도 못자고 출근을 했지만 정말 신기하게도 피곤하거나 졸리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부터 검붉은 피 오줌이 나오기 시작 하더니 3일 뒤인 두 번째 수련 날에는 부은 얼굴과 피부가 확연이 좋아졌으며 불가 3일 만에 마치 기적처럼 달라진 저의 피부를 눈으로 확인한 회원들의 놀라는 표정이 지금도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비로소 저는 17년이라는 긴 고통에서 벗어 날 수 있는 희망의 길을 찾은 기쁨으로 새해를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독한 피부약을 먹으며 증상을 완화시켜 왔던 지난날의 치료가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스스로 깨닫게 되었으며 앞으로의 삶은 가장 유능한 내 인체 지킴이 ‘내 몸 안의 의사’와 항상 함께 하기로 다짐하였습니다.
지금부터 율본운동을 만나기 전 저의 치료 과정을 설명 드리면 의학적인 검사 결과로는 저의 피부병은 알레르기는 전혀 없는 것으로 나왔고 다만 의사 선생님 말씀은 사업장의 작업 과정에서 장기적으로 절삭유를 접했던 사람들이 저와 똑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지만 절삭유의 유해 성분에 대해서는 증명할 길은 없으며 치료 방법 또한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15년 전에 약 8년 정도 가공절삭유를 사용하는 작업을 했었고 그때만 해도 유해 성분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장비가 부실했음은 사실이지만 지금에 와서 그 작업이 제 피부병의 원인임을 밝힐 수 있는 길은 없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현재로서는 피부병의 치료는 어렵고 피부감염과 통증, 가려움증을 줄여주는 약을 처방해 주는 방법밖에 없다고 하여 처방대로 약을 먹으면 정신이 멍해지고 몸의 감각이 무뎌지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 최대한 견딜 수 있을 만큼 견디다 최악의 상황에만 간헐적으로 약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약의 내성이 생겨 약의 양은 자꾸만 늘어나는 반면에 피부는 오히려 점점 더 심해졌으며 그 고통 또한 제가 참을 수 있는 한계를 벗어나고 있었습니다. 결국, 신장에 염증이 있다는 진단 결과가 나와 일시적이나마 증상을 완화 시켜 고통을 덜어 주는 약도 더 이상 먹지 못하는 절망적인 몸 상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만일, 이곳 율본운동 수련원에서 치유되지 못한다면 더 이상 기댈 곳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절박함이 열심히 수련을 할 수밖에 없는 간절함이 되었고 수련 시작 5일째부터는 수련 동작도 매우 다양하고 구체적이어서 제 스스로도 저의 인체 어느 부위를 치유하기 위한 동작인지 어렴풋이나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련 중 저의 치유동작을 보신 원장님께서 제 몸 안의 문제점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현명한 내 몸 안의 의사와 항상 함께하면서 건강한 삶을 다시 찾아 그 보답은 사랑하는 내 가족들에게 하는 것이 하늘의 뜻이라 하시기에 정말 나을 수만 있다면 내 가족에게 최선을 다하는 아빠와 남편이 되겠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저의 치유과정을 설명 드린다면 첫 번째 치유운동은 허리를 여러 방향으로 돌려 그동안 제 몸 안의 독소를 제거하느라 망가진 신장을 회복시키는 동작이었으며 수련 시작 다음날부터 시작된 검붉은 소변은 일주일 동안 지속적으로 배출되었습니다. 원장님의 말씀에 의하면 독한 약제의 과다 복용으로 망가진 저의 신장이 회복되어 가는 과정임으로 의문을 가지지 말고 꾸준히 수련임하라 하셨고 말씀대로 회복된 신장은 제 몸 안의 독소를 제거하는 기능을 충실히 수행한 덕분에 피부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회복해 갔습니다. 저의 피부병을 낫게 하는 것은 독한 약제가 아니라 제 몸 안의 신장이 제 기능을 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고 빨리 치유하고 싶은 욕심에 밤이면 징소리의 파동을 저의 몸 안에 더 많이 전달하고자 징소리 음반을 틀어놓고 스피커를 옆구리에 부착하고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식용기름이나 불로직접 구운 음식은 피하고 닭고기는 백숙, 돼지고기는 수육, 그리고 채식을 한 결과 수련 11개월 즈음에 저의 피부는 거의 완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병을 근원적으로 고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한겨울 추위보다 더 매섭듯이 거의 완치가 된 듯한 피부였는데 마침내 제 피부병의 뿌리가 그 모습을 드러내는 시련이 찾아 왔습니다.
수련을 시작할 때 원장님께서 모든 병이 치유되기 위해서는 두 세 번의 호전 반응을 겪게 되며 이 과정을 거쳐야만 병의 뿌리가 사라질 수 있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율본운동을 통해서 내 몸 안의 의사를 찾았다 할지라도 수련의 힘든 과정을 극복하지 못하면 치유의 기쁨은 결코 주어질 수 없음을 강조하시면서 대자연의 평화를 위협하는 수많은 세력으로부터 스스로 자신을 지키며 끈질기게 생명력을 이어가는 자연을 배우라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충분히 이해는 하였지만 원장님에 대한 신뢰가 없었다면 포기하고픈 마음이 들만큼 제 피부병의 뿌리는 참으로 깊게 박혀 있었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피부 밖으로 흘러내리는 피고름의 양이 너무 많아 낮이건 밤이건 수건을 목에 감고 생활해야 했으며 스며든 수건을 두 손으로 짜면 피고름이 바닥에 떨어질 정도였습니다.
제 몸에서 나오는 피고름 냄새 때문에 아내는 따로 잠을 자게 하였고 피고름 수건은 제가 빨아가며 수련에 매진하는 동안 1주일정도 심한 고통을 겪고 나면 피부는 현저히 좋아진 상태가 유지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 개월은 잠잠 했다가 또 시작하기를 반복하면서 약 1년 동안 3회 정도의 호전반응을 거친 다음에 피부는 거의 정상 상태를 회복하였습니다.
드디어 호전반응 포함 수련 시작 2년 후.
회사 차원의 종합검진 결과 피부병뿐만 아니라 단순 반복 작업으로 굽어진 허리가 수련 덕분으로 펴진 탓인지 저의 키가 173cm에서 175cm로 커져 있었고 혈압, 신장, 당뇨, 간, 비염, 허리관절, 이명 현상이 거의 완치되는 놀라운 검진 결과를 받게 되었습니다.
수련 시작부터 지금까지 감기약, 독감예방주사, 각종 양약과 한약 등은 전혀 복용 하지 않고 있으며 음식을 가리지 않고 아무거나 먹어도 저의 피부는 여전히 건재하며 건강이 좋아지니 기쁜 일만 생겨 환경이 좋은 서비스부서로 발령 받아 즐거운 마음으로 회사 일에 충실하게 되었습니다.
피부병으로 고통 받았던 17년간의 시간들을 생각하면 2년간 1주일에 1~2회의 수련은 결코 긴 시간이 아니었으며 질병의 고통을 벗어 던질 수 있는 행운과 함께 제 삶의 가치관을 바꿀 수 있는 하늘이 주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이 좋아져 돈만 있으면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있다고 하지만 돈으로 살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건강과 행복입니다.
지금 건강하다 하여 그 건강이 영원하지는 않음으로 자만하지 말고 내 몸 안의 의사를 하루 빨리 찾아 이 세상을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원장님!
오래오래 건강 하시고 율본운동을 통해서 자연치유의 진리를 세상에 전하고자 최선을 다 하시는 그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원장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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